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오퍼레이터 (문단 편집) === 지나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Zeyna_OperatorCard_BOCW.png|width=100%]]}}} || || '''이름''' ||지나 오소우|| || '''복무 부대''' ||[[DGSE]]||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세네갈)]|| || '''모국어''' ||프랑스어|| || '''생년월일''' ||1956/1/13|| || '''혈액형''' ||A-|| || '''출생지''' ||-|| || '''배경''' ||(전)세네갈에서 태어나 DGSE의 기동 및 중화기 전문가로서 활약하는 지나는 평생을 자동차광으로 살아왔습니다. 랠리 드라이버였던 아버지의 차고에서 자란 그녀는 피 대신 가솔린이 흐른다고 농을 던질 정도입니다.[br](현)복무 기록: DGSE(대외안보총국)[br]1974 - 프랑스 육군 입대[* Armée de Terre. 한국어판에서는 황당하게도 세르비아 육군이라고 적혀 있다.] - 제6공병연대로 배속.[br]1978 - SDECE(대외정보방첩국)으로 영입. 겉으로 드러나기엔 기술국에 합류한 것 같지만, 훈련 기록에 따르면 작전국 활동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br]1979 - 카빈 작전에 참여, 바라쿠다 작전에 투입되는 300명의 프랑스군 코만도가 도착하기에 앞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방기 음포코 국제공항을 확보하는 데 일조함.[br]1981 - SDECE 명칭이 DGSE로 변경됨.[br]동료 평가[br]세네갈 태생으로, 성공한 랠리 드라이버의 딸로 태어난 지나는 본인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오랜 세월을 차량과 차고 주변에서 보냈음. 칼로 상처를 내보면 피 대신 가솔린이 흐를 거란 농을 던질 정도.[br]타고난 운전 실력이 있어 자연스럽게 기동 요원으로서 훈련을 받았지만, 보조 특기인 중화기가 특유의 공격적인 태도를 뒷받침함.[br]동료들은 지나를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으로 표현하면서도, 지원군을 기다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선두에 서주길 바라는 사람으로 손꼽아 말함.|| 성우는 [[마라 주노]].[* 대표적으로 롤의 이블린과 원신의 리사가 있다.] 시즌 1에서 추가된 [[DGSE]] 소속의 오퍼레이터. 1984년 시점에서 스티치가 부하들을 이끌어 서독에 있던 안전가옥을 습격하여 대원들을 살해하고 애들러에게 메세지를 남기고 사라지자, 함정일게 뻔한 도발임에도 그를 쫓으려는 애들러를 만류하지만 애들러는 스티치를 막지 않으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라며 계속 스티치를 쫓는다. || '''{{{#white 스킨}}}''' || * 니트로: 기본 복장. 상점에서 구매. * 집결의 포효: 시즌 3 배틀패스 보상. 아프리카인 특유의 곱슬 머리가 드러나는 복장이다. * 라이온니스: 시즌 4 배틀패스 보상. 머리에 두건을 쓴 복장이다. * 팔라딘: 트레이서 팩 : 아너바운드 울트라 스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